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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교단 부흥 위해 더 노력"

뉴욕한빛교회 40주년 예배
권사·집사 등 임직식도 열려

뉴욕한빛교회(담임목사 윤종훈)는 교회 설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예배를 드린 후 오후 임직식에서는 1부 순서에 미주 성결교회 동부 지방회장 권오철 목사의 요한 3서1장1~12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하는 자여"란 주제로 축하 및 권면의 말씀에 이어 2부 순서에는 정현주.이윤숙.권순례.장현실.신희순 등 5명의 권사 취임과 김해진 명예권사 추대 및 김문섭.이재혁 두 집사가 안수를 받았다.

또 손재관 명예장로에게는 교회 설립 때부터 40년간 꾸준히 섬겨 온 점을 높이 사 '설립회원 찬하패'가 수여되었다.

총회장 황하균 목사는 축사에서 "본 교회 출신 목사 6명이 미주 총회장을 역임했고 또 4명의 장로가 장로 부총회장을 역임한 교회는 미주 교단에서는 한빛교회가 유일하다"며 "장자로서의 역할을 계속 유지하여 앞으로의 40년을 더욱 부흥 발전할 것과 그 책임도 또한 크다"고 역설했다.

지난 수년간 이 교회 구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GKPI 인도네시아 교회 성가대 ARBAB콰이어가 축가를 부르는 등 한빛교회 교인들 포함 총 4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성대한 잔치를 치렀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미술 전시회와 선교 박람회는 오는 5월 8일까지 계속된다. 551-574-2015.


이승우 기자 lee.seungw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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