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집회·목회간담회 등 논의
남침례회 한인교회 버지니아 지방회
참석자들은 경로집회와 목회간담회, 전도세미나 등 업무를 논의했다. 회계보고에서 권이석 목사는 지난해 10월부터 4월까지 총수입 1만 562달러, 총지출 4052달러, 잔액 6509달러라고 밝혔다. 지출은 월례모임과 하례모임, 임시총회, 교단 본부 임원 방문, 신구임원 회의 등에 사용됐다.
이에 앞서 가진 예배에서 김양일 목사(하나님의 말씀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를 주제로 설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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