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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길 통해 깨달음 얻자”

원불교 100주년 대각개교절
워싱턴 교당서 경축식 열려

“자신이 화를 당했을 때, 철없는 보복심을 버리고 그 원인을 찾고 오히려 참회하는 선한 길을 가자는 것이 원불교의 근본입니다.”

원불교 100주년 대각개교절 경축식이 24일 메릴랜드 락빌 소재 원불교 워싱턴 교당(교무 김명석)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모인 신도들은 경축식 및 ‘화동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을 이룬다는 ‘이소성대(以小成大)’, 나를 버리고 전체를 위해 산다는 ‘무아봉공(無我奉公)’, 하늘을 감동시키는 삶을 뜻하는 ‘백지혈인(白指血印)’의 정신으로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고 서로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홍타원 심홍제 교무는 설법을 통해 “항상 선한 마음을 갖고 스스로를 주인으로 알고, 세상과 함께 은혜롭게 더불어 살자”고 강조했다.

한편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진리를 하나의 ‘일원상’으로 보고 적극적인 포교 없이 참선과 설법을 전파하는 원불교는 탄생 100주년 행사를 오는 5월1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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