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건강이야기] 몸이 붓고 푸석푸석…나도 콩팥 이상?

부종이란?=신체 내의 조직과 장기 주변 공간에 수분이 저류되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 몸의 어디든지 생길 수 있다. 특히 하지나 손에 부종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말초부종이라고 하고, 복부에 물이 차는 경우 복수, 폐에 물이 차는 경우 폐부종이라고 한다.

부종의 원인=부종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정상적으로도 호르몬의 분비에 따라서 월경 기간에 부을 수 있다. 복용하는 약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일부 혈압이나 당뇨 약, 진통제, 호르몬제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의 여행을 하는 경우 정상인에서도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하지 부종이 생기게 된다. 다양한 질병에 의해서도 부종이 생길 수 있다. 혈관 질환에 의해서도 하지 부종이 발생할 수 있고,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부을 수 있으며, 심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간경화가 있는 경우에도 부종이 생길 수 있다. 혹은 암 수술을 하면서 임파선 제거를 한 경우 임파부종이 생길 수도 있다.

증상=피부가 푸석하며 붓는 느낌이 들 수 있다. 말초부종은 주로 중력이 많이 작용하는 부위에 부종이 생기게 되어 오래 걷게 되면 저녁 즈음 다리가 부을 수 있고, 누워서 지내는 경우에는 꼬리뼈 주위에 주로 부종이 생긴다. 이렇게 부종이 생긴 곳을 누르면 움푹 들어가기도 한다. 복수가 차는 경우에는 복부가 불편할 수 있으며, 폐부종이 생긴 경우에는 숨쉬기가 힘들 수 있다.

치료=부종의 치료는 크게 원인 치료와 증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부종이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