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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한인은행, SBA 성적 '쑥쑥'

태평양, 약 3500만 달러 1위
US메트로 전년대비 47% 증가

LA지역에서의 중소 한인은행들 SBA론 실적이 눈에 띈다.

빅3 한인은행 외 중소 한인들이 나란히 'LA지역 SBA론 순위'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영업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태평양은행은 한인 금융기관 가운데 LA지역 SBA론 1위에 올랐다. SBA(연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태평양은 지난 2015년10월부터 2016년3월까지 6개월간 LA지역에서 총 3456만7000달러의 SBA론7(a)를 기록했다.

전체로는 톱3이다. 한인 금융기관 가운데 2위는 같은 기간 2117만9300달러 실적을 올린 오픈뱅크가 차지했다. 비은행권인 하나파이낸셜은 1891만500달러로 3위에 올랐다.

한인은행 중 규모가 제일 작은 US메트로는 1433만500달러의 SBA론 실적을 올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증명했다. 전체로도 톱15 안에 드는 수준급 성적이다. 전년 같은 기간의 975만4000달러보다 무려 47% 증가했다.

이밖에 cbb와 유니티도 나란히 1400만 달러대 SBA론 실적을 기록하며 톱15권을 형성했다.

'빅3' 은행인 BBCN.윌셔.한미는 이들보단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이들 은행은 LA 외 타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또, 윌셔의 경우 이 기간 LA지역에서 47건의 SBA론을 유치, 한인 금융권에서 가장 많았다. 태평양은 43건으로 2위에 올랐다.

한편, 전체 금융기관에서 가장 많은 SBA론을 기록한 곳은 웰스파고로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LA지역에서만 7044만3900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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