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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음악 아이콘 프린스 사망

80년대 음악의 아이콘인 프린스(본명 프린스 로저스 넬슨)가 21일 57세를 일기로 숨졌다. 프린스의 대변인은 프린스가 이날 오전 미네소타주 챈해슨의 페이슬리 파크 스튜디오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프린스는 이달 초부터 건강에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인 사인을 조사중이다.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프린스는 그래미상을 7차례나 수상했으며, 영화로도 제작된 그의 대표곡 '퍼플레인'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프린스은 음악은 물론 영화 등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생전 스포츠와 정치적 이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유명 음악인들은 물론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를 추모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동영상- Purple Rain Prince AVI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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