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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스카티캐슬 2019년 재개관' 외

스카티캐슬 2019년 재개관

데쓰밸리 국립공원의 랜드마크인 '스카티캐슬(Scotty's Castleㆍ사진)'의 재개관이 2019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티캐슬은 지난해 10월 연중 강수량에 해당하는 4인치의 폭우가 이틀에 걸쳐 쏟아져 건물 전체에 피해를 입었다. 스페인 풍의 스카티캐슬은 사막 한가운데서 신기루처럼 가장 신기하고도 매력적인 장소로 꼽혀 왔다. 1920년 시카고 보험왕인 앨버트 존슨이 자신과 아내 베시를 위해 지은 것으로 미완성인채로 관람객을 맞아왔다. 매 15분마다 25개의 편종이 울렸던 종탑과 1121개의 파이프로 구성된 오르간이 유명하다.



낚시수렵 면허 판매 감소

가주 낚시수렵국의 라이선스 판매가 지난 40년간 상당량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75년 가주 인구가 약 2200만 명일 때 사냥ㆍ낚시 면허가 각각 60만ㆍ220만 장 팔렸던 것에 비해 인구 3900만 명이었던 지난해에는 각각 27만ㆍ170만 장을 기록했다고 가주 야생동물국이 밝혔다. 이같은 감소 추세는 점차 입지가 넓어지고 있는 동물보호론자들의 주장을 낚시수렵국이 수용하면서 예산 축소 및 규제 완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낚시수렵애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스포트샬레 폐점 세일

서부 지역에서 REI와 함께 대표적인 아웃도어용품 체인인 '스포트샬레(Sport chalet)'가 가주 40개 매장을 포함 애리조나ㆍ네바다ㆍ유타 등지의 모두 47개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폐점한다. 일부 매장은 벌써 폐점 세일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1959년 독일 이민자인 노버트ㆍ아이린 올버트에 의해 창업, 50개가 넘는 매장을 열어 성공 가도를 달려왔으나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으로 침체의 늪에 빠졌다가 2014년 베스티스 리테일 그룹에 현금 1700만 달러와 부채 5200만 달러를 떠안는 조건으로 인수됐다. 스포트샬레는 스키와 등산ㆍ낚시용품을 찾는 한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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