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북미사무소 현판식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19일 코트라 LA무역관 3층에서 박기동 사장을 비롯한 LA총영사관 이진희 경제영사, 한국 지방자치단체 LA사무소장 등을 초청한 가운데, 법인 전환 기념 북미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가스안전공사는 3년 전 북미사무소를 열었지만 연락사무소 형태로 유지하다가 이번에 한국정부(기재부) 승인에 따라 법인 설립을 마무리했다. 북미사무소의 법인체 전환으로 가스안전공사는 가스관련 제품의 북미지역 공장심사와 한국 가스관련 기업의 북미 수출지원을 한 층 원할히 할 수 있게 됐다. 현판식 행사 후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가운데 왼쪽이 박기동 사장.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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