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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술 사시려면 신분증을…"

시온마켓, 주류·담배 구입시 의무화
POS에 생년월일 등록해야 판매가능

담배나 술을 사려면 무조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백발 중년도 예외는 아니다.

한인 이모씨는 얼마전 시온마켓에서 주류를 구입하려다 깜짝 놀랐다. 중년의 나이지만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은 것이다. 의아해진 이씨가 캐시어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바뀐 정책 때문이란다.

LA한인타운 시온마켓은 얼마전부터 주류 및 담배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 대해 새로운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주류 및 담배 구입시 반드시 ID를 제시해야만 계산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제시된 ID는 마켓 판매관리시스템(POS)을 통해 생년월일을 입력해야 계산대가 열리는 것이다. 꼼꼼한 ID체크를 위해서다.

시온마켓 박범준 매니저는 "만에 하나 캐시어 잘못으로 미성년자에게 주류나 담배를 팔 수 있는 위험이 있어 번거롭지만 이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글·사진=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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