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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알짜배기 정보 독점공급…중앙일보·뉴스타 MOU체결

"실전 노하우 전달하겠다"

한인커뮤니티 1등 신문인 미주중앙일보가 미주 한인 최대 부동산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뉴스타부동산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인들의 '부동산 길라잡이' 역할을 확대한다. 본보와 뉴스타부동산은 지난 15일 향후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업무협력 체결에 따라 향후 뉴스타부동산을 통해 주택을 구입하는 바이어(Buyer)에게는 미주의 유용한 뉴스가 담긴 중앙일보가 제공되며, 뉴스타부동산의 28년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생생하고 알찬 양질의 부동산 정보가 본보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로컬 및 전국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가 보다 자세히 소개되고 향후 부동산 시장의 미래 흐름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미주중앙일보의 임광호 사장은 "중앙일보는 부동산을 포함한 한인 경제분야를 이끌어가는 선도자인 만큼 뉴스타부동산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독자에게 유용한 부동산 정보는 물론 한인과 미국 및 글로벌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타부동산의 남문기 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뉴스타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쌓아온 실전 노하우와 고급 부동산 정보를 중앙일보 독자 등 더 많은 한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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