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주 태권도 왕좌 가린다”
태권도 챔피언십대회 오는 16일 개최
이번 대회에서 1,2,3위에 오른 선수들은 오는 7월4일부터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개최되는 전미 태권도 내셔널 챔피언십 대회 참가자격을 얻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미국 태권도 올림픽위원장 및 대회위원장 등 인사들이 참관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벨트’,‘나이’,‘체급별’로 ‘겨루기’,‘품새’,‘격파’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이슨 유 회장은 “많은 한인 청소년들이 참가해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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