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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엉치 관절의 중요성

김 준/Dr. Suh's 힐링센터

밸리에 거주하는 50대 김 모씨는 본 연구소에 들러 “어느 날 엉치뼈가 아프더니 한 달여쯤 지나 환도뼈 쪽이 시큰대더라고요. 이후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았더니 고관절 쪽으로 그 통증이 옮겨 가고 이제는 대퇴부와 발가락 끝까지 찌릿찌릿하게 아프다”고 호소했다. 자세히 골반 뼈를 살펴 보니 엉치엉덩관절의 좌우 밸런스가 무너져 오른쪽이 상대적으로 솟아 있었고 손가락으로 눌러도 다리에 힘을 쓰지 못할 정도로 뼈가 상해 있었다.

상기의 경우처럼 인체 내의 뼈가 골골대는 대부분이 엉치엉덩관절로부터 시작이 된다. 흔히 엉치뼈로 알려진 이곳은 양쪽 엉덩뼈와 접해 있으면서 우리 몸의 상하 밸런스를 잡아주는 곳으로 이곳이 다치면 허리와 고관절이 함께 무너지게 된다. 허리벨트 아래 두 손을 갖다 대보면 불룩 튀어나온 2개의 뼈가 만져지는 데 바로 이것이 엉치엉덩관절이다. 대개 둘 중 하나가 고장이 나서 환도뼈로 전이가 되고 엉덩이 전체로 번져 넙적 다리가 걸려 있는 고관절까지 아프게 된다. 이어 어느 날부터는 고관절의 통증이 사라지는가 싶더니 대퇴부와 무릎으로 진행이 되고 결국에는 다리 끝까지 통증이 오게 된다. 이러한 통증은 MRI 촬영으로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면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지 알아보자.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무엇을 집으려고 허리를 굽히다가 삐끗한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골반 내 대변독이 배출이 안되고 뼈를 상하게 했기 때문이다. 독으로 들어찬 골반은 살기 위한 자구책으로 솟게 되고 이것이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어 급기야 통증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통증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틀어진 골반이 허리에 영향을 주어 통증을 불러오고 등판 뼈를 휘게 만들고 아래로는 양쪽 다리의 길이를 다르게 만들어 몸이 한쪽으로 기울게 만든다. 이것을 방치하면 향후 길을 걷다가 쉽게 넘어지고 골반이 부서지는 최악의 상황까지 오게 된다.

이런 경우 일단 교정을 해도 2~3일 후에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가 쉽게 치유가 되지 않는다. 대개들 다리 끝까지 아파 오게 되면 엉치 쪽 통증은 사라졌기 때문에 다리만 열심히 치유하는 오류를 범한다. 반드시 엉치엉덩관절을 먼저 치료해야만 근치가 된다.

미라클터치 깔판형 제품을 엉치 양 부위에 깔고 열기와 전기를 주입해 골반 내 대변독을 제거해 주면 뼈는 원 상태로 되돌아가는 성질이 있어 좌우 밸런스가 맞추어지고 통증에서부터 자유로워진다. 동시에 위, 아래로 통증이 번진 부위를 함께 눌러주면 발병한지 얼마 안된 경우는 한 달을 전후해 좋아지게 된다. 병이 생긴 지 오래 된 분들은 상대적으로 회복기간이 오래 걸려 최소 3~5개월 걸리고 중증인 경우는 2~3년이 걸리는 분들도 있다.

▷문의: 571- 26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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