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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X SUV 2700대 리콜…좌석 안전결함 이유

새 전기차 '모델3'를 공개한 뒤, 놀라운 사전 예약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테슬라가 기존 판매 차량인 '모델X(사진)' SUV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LA타임스는 12일 모델X SUV차량의 좌석에서 안전 결함이 발견돼, 지난달 26일 이전에 생산된 차량 270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테슬라에 따르면 문제가 된 좌석은 세 번째 열로, 충격이 있을 경우 좌석이 접히면서 탑승자가 다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성명을 통해 결함이 고쳐질 때까지 세 번째 열 좌석에 앉지 말 것을 당부했다.

존 맥닐 세일즈부문 대표는 "리클라이너(등을 젖힐 수 있는 의자)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된 것이며 디자인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테슬라가 직접 제작한 두 번째 열 좌석과는 달리, 세 번째 열은 호주 업체인 퓨처리스가 제작 했다.

테슬라는 퓨처리스가 리콜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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