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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당신<목회자 사모>을 섬기겠습니다"

22~23일 '사모 위로 행사'
LA목회자아버지학교 개최

목회자 아내(사모)를 위한 위로 행사가 열린다.

LA목회자아버지학교는 오는 22~23일 데저트핫스프링스 지역 CJ그랜드호텔스파에서 '제1회 사모 위로 행사'를 개최한다.

1박2일 동안 사모들이 편하게 쉬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충전하고 위로받는 시간이다. 행사 기간내내 모든 봉사는 목회자들이 담당한다.

목회자아버지학교는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아버지'로 회복돼야 교회에서 건강한 목사로 설 수 있다'는 목적을 갖고 세미나 사역(11회)을 실시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목회자 아내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LA목회자아버지학교 박세헌 목사(홍보담당)는 "그동안 아버지학교를 진행해 오면서 각 목회자 가정들이 안고 있는 사모들의 어려운 사정과 고충 등을 들으며 그분들을 위로하고 도울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 왔다"며 "교회에서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면서 마음 열 곳이 없고, 가정에서는 가사일을 하며 아내로, 어머니로 수고하는 사모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목적은 한마디로 '잘 먹고, 잘 쉬는 것'이다. 쉼을 통해 사모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다. 모든 프로그램이 사모들에게 맞춰져 있다. 간단한 예배를 시작으로 건강 관리, 레크리에이션 등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 화장품, 건강제품 등 각종 상품도 나눠준다.

박세헌 목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여러 곳에서 후원을 해주시며 여러 상품을 도네이션 해주셔서 사모님들께 상품도 나눠드릴 것"이라며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행사에 지역교회들도 많은 후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운영 비용은 시애틀 지역 형제교회(담임목사 권준)가 지원하기로 했다.

행사 참가를 위해서는 ▶그동안 목회자 아버지학교에 참여했던 목회자들의 아내 ▶12기 목회자아버지학교(7월 말 예정)에 등록 예정인 목회자들의 아내라면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20달러(선착순 40가정)다.

박 목사는 "참가비는 사모님들의 참여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받는 것"이라며 "주변에 목회자 사모들이 많이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문의:(323) 404-3147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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