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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제발 전화해"…'신흥 종교' 빠진 자녀 위해 부모가 빌보드 광고로 간청

신흥종교에 빠진 자녀를 되찾기 위해 부모가 빌보드광고를 냈다.

7일 ABC뉴스는 필 존스, 윌리 존스 부부가 LA지역 글렌데일 불러바드 인근 '전화해라(Call me)'라는 내용의 빌보드 광고를 낸 사연을 전했다.

존스 부부는 현재 두 명의 자녀(에밀리, 마이클)가 있다. 이들은 과거 톰 크루즈, 존 트라볼타 등 일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심취했던 종교 사이언톨로지교회에 출석했지만 이후 부부가 교회를 나오면서 자녀와 헤어지게 됐다.

자녀들은 그대로 사이언톨로지교회에 남았지만 이후 부모와의 만남이 차단된 것.

존스 부부는 "우리는 모든 것을 다해봤지만 아이들을 만날 방법을 찾지 못했다. 사이언톨로지측은 우리가 그 교회에서 아이들을 만나려는 모든 행동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를 위해 빌보드광고를 내서 사이언톨로지 종교의 위험성을 알리고 아이들을 되찾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빌보드광고에 '전화해라(Call me)'라는 대형 문구와 웹사이트(www.stopscientologydisconnection.com) 주소를 싣고 부모들의 심정을 전하고 있다.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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