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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즈니스 현장의 사역자”

달라스 CBMC 연합 비전 나이트 가져
긱섬 대표 김진수 장로 초청 강연도

달라스 한인 기독실업인회(이하 CBMC) 3개 지회가 연합과 도약을 위한 ‘비전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달라스, DFW, 2PM 등 달라스 지역 3개 지회가 연합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캐롤튼 카페베네 2층 세미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4개 세션을 통한 강의와 회원들의 간증, 레크레이션 등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CBMC 달라스지회측은 그 동안 다소 침체되었던 달라스 지역에 새로운 비전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 만큼 초청강사 및 프로그램 준비에 만반을 기했음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뉴저지에서 온 김진수 장로(GITXM 대표)와 토론토 지회장이자 총연회장인 김기일 키친푸드페어 대표, 북미주 CBMC 부회장인 박상근 변호사 등이 강사로 초청되었다. 이 가운데 특히 김진수 장로는 성공적인 기업인 ‘이미지 솔류션(ISI)’의 창업자로서 이익의 1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회사의 많은 지분을 직원들에게 나눠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김 장로는 지난 2010년 회사 매각 후 현재 캐나다 원주민 마을에 긱섬(GITXM)이란 회사를 설립하고 원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돕고 있으며 ‘Grace Charity Foundation’이란 자선단체를 설립해 선교와 교육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프린스턴 신학대 이사이기도 한 그는 이날 세미나에서 크리스찬 기업인의 삶과 성공에 대해 강의하면서 “리더는 스스로 정한 한계를 극복하고 하나님에 의해 이끌리는 삶을 산다”며 “돈과 성공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통해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장로는 지난 2008년 ‘Ernst & Young 기업인상’과 ‘훌륭한 50인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인생은 불확실하나 하나님은 확실합니다’가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세션 강의가 끝날 때마다 간단한 패널 토의를 통해 심도있는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고, 김지찬 2PM 지회장과 최수영 달라스 지회장, 김형태 2PM 지회원의 간증으로 회원들의 열정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달라스 CBMC 연합회장을 거쳐 미주총연 회장, 사무총장직을 수행한 바 있는 이광익 CMBC 중경회장은 “현재 달라스 지회는 각각 매주 정해진 시간에 모임을 갖고 비즈니스 삶과 고민을 나누며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나간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달라스 지회가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연합됨으로써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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