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등 아이비리그 대학 견학
워싱턴청소년재단-한스여행사
학생과 학부모 등 29명의 참가자들은 하버드와 예일, 프린스턴, 브라운, MIT, 유펜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둘러보고 관련 정보를 들었다. 참가자들은 방문 대학에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민 워싱턴청소년재단 총무는 “재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학교에 대해 함께 느끼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봄방학 기간 집에서 게임만 하기보다 대학 현장을 견학하면,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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