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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한인세탁협 표류…당선자 회장직 고사

뉴저지한인세탁협회가 회장 선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협회 측은 지난달 10일 임시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 신임 회장에 당선된 이용호 현 수석총무가 개인사정으로 회장직 수행이 어렵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31일 전했다.

채수호 회장은 "현재 회장에 출마하겠다는 회원이 없어 회장인준을 위해 오는 9일 열기로 했던 정기총회를 무기한 연기한다"며 "새 회장이 나올 때까지 임시로 자리를 지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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