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참여 풀뿌리 운동 독려 강연
박동우 전 백악관 장애정책위원은 지난 25, 26일 이틀간 휴스턴 한인회 주관한 중남부 지역 풀뿌리 운동 콘퍼런스에 초빙돼 두 차례 강연을 했다. 박 전 위원은 강연에서 6월 예비선거, 11월 대선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뉴저지 주의 시민참여센터(KACE)가 주도하는 전국적인 선거참여 캠페인의 일환이다. 강연을 마친 박동우(가운데) 전 위원이 김기훈(왼쪽) 휴스턴 한인회장, 김동찬 KACE 대표와 자리를 함께했다.[박동우 전 장애정책위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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