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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운페이먼트' 나왔다…BofA 3% 프로그램도 인기

정부도 소득 상한선 올려

다운페이먼트 자금 부족으로 내집마련의 꿈이 막힌 첫 주택구입자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정책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과 자세한 정보가 지난 26일 열린 연방주택국(HUD) 승인 비영리단체 샬롬센터 주최의 제24회 주택정보 박람회에서 소개됐다.

이중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가주 정부의 다운페이먼트 보조프로그램의 소득 상한선 상향조정과 1%와 3% 다운페이먼트 프로그램이다.

캘리포니아주 주택재정국(CalHFA)은 프로그램 수혜 중요 자격 조건인 소득 기준을 연간 중간소득의 140%로 올려서 수혜층을 저소득층에서 중간소득층까지 확대했다. 이 소득 기준은 오는 4월1일부터 적용된다. 재정국은 차압 위기에 직면한 주택소유주 구제프로그램인 자택유지프로그램(KYHC)은 물론 첫 주택구입자 다운페이먼트 보조프로그램 '마이홈' 등에 이 소득기준을 적용하게 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민이 더 늘어났다는 게 샬롬센터 이지락 소장의 설명이다.

LA카운티의 경우 2인 가구 소득 기준은 7만2550달러로 전보다 1만350달러 더 올랐고, 4인 가구는 9만7650달러로 전보다 1만2950달러 더 높아졌다. 오렌지카운티 역시 2인 가구 9만7650달러와 4인 가구 12만2050달러 이하로 각 1만3950달러와 1만7450달러씩 상향조정됐다.

특히,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 것은 루더 버뱅크 세이빙스 은행이 내놓은 1% 다운페이먼트 프로그램이다. 이는 예비주택구입자가 구입하려는 집 가격의 1%만 다운페이먼트하고 나머지 2%는 은행이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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