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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31개 고교 합창단 '따로 또 같이' 노래의 향연

LA 매스터 코랄 주최
내달 22일 디즈니홀
선착순 무료 입장

LA 다운타운에 1000여 청소년이 부르는 청아한 노래의 아름다움이 울려퍼지는 합창제가 열린다.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LA 매스터 코랄 주최로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열리는 '하이스쿨 코랄 페스티벌'에는 남가주의 31개 하이스쿨에 재학중인 1000여 합창단원이 참가, 헨델와 애론 코플랜드, 수잔 라바의 주옥같은 곡을 들려준다. 각 학교 단원 중에는 한인학생이 상당수다.

또한 LA 매스터 코랄의 뮤직 디렉터 그랜트 거숀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합창제에는 각 고등학교 합창단원 중에서 담당 음악교사의 추천으로 특별히 선발된 100명의 어너 합창단원이 참가해 3곡의 아카펠라를 선보이며 LA 매스터 코랄 체임버 싱어스도 특별 출연한다.

올해로 27회째 맞는 이번 합창제는 LA 매스터 코랄이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화합과 하모니ㆍ팀워크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한 음악 페스티벌.

이 합창제를 이끌어 온 그랜트 거숀은 "합창은 학생들을 단합시키는 최고의 무기 임을 거듭 깨닫게 된다"며 "특별히 합창제를 위해 학생들이 방과 후 학교에 남아 함께 오랜 시간 연습하며 우정을 키우고 '함께 함'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고 이 합창제가 주는 교육의 의미를 강조한다.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합창 단원 중 많은 수는 이미 프로페셔널 성악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LA 매스터 코랄 단원에 합류한 싱어도 다수라고 그랜트 거숀은 설명한다.

LA 매스터코랄은 "합창제는 특별히 음악에 관심있는 학생이 아니라도 모든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모여 음악과 하모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공감의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특별히 참가 합창단의 학생과 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입장료는 없으며 먼저 오는 사람에게 좌석 우선 순위가 주어진다.

합창제에 참가하는 하이스쿨

아고라 하이스쿨(Agoura), 알레타 하이스쿨(Arleta), 벌드윈 팍 하이스쿨(Baldwin Park), 벨플라워 하이스쿨(Bellflower), 버밍햄 커뮤니티 차터 하이스쿨(Lake Balboa), 칼라바사스 하이스쿨(Calabasas), 캘리포니아 하이스쿨(Whittier),차터 오크 하이스쿨(Covina), 코비나 하이스쿨(Covina), 컬버시티 하이스쿨(Culver City), 이스트 LA 퍼포밍아츠 매그닛(LA), 엘 몬테 하이스쿨(El Monte), 풀러턴 하이스쿨(Fullerton), 글렌데일 하이스쿨(Glendale), 글렌도라 하이스쿨Glendora), 해밀턴 하이스쿨(LA), 레이크우드 하이스쿨(Lakewood), 루이빌 하이스쿨(Woodland Hills), 미라 코스타 하이스쿨(Manhattan Beach), 몬테벨로 하이스쿨(Montebello), 카운티 스쿨 오브 디 아츠(Santa Ana), 팔로스 버디스 페닌슐라 하이스쿨(Rolling Hills Estates), 파라마운트 하이스쿨(Paramount), 라몬 C. 코티네즈 하이스쿨(LA), 로즈미드 하이스쿨(Rosemead), 루비도 하이스쿨(Jurupe Valley), 샌 게이브리얼 아카데미(San Gabriel), 사우스 엘 몬테 하이스쿨(S. El Monte), 태프트 하이스쿨(Woodland Hills), 밸리 아카데미 오브 아츠 앤드 사이언스(Granada Hills), 베니스 하이스쿨(LA)

▶주소: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 111 S. Grand Ave. LA

▶문의: (213)972-7282 www.lamc.org/HSCF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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