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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옷도 배달해 드려요"…아메리칸어패럴-포스트메이츠 제휴

'1시간 배달' 서비스

파산 위기에 처한 아메리칸어패럴이 '옷 배달 서비스'라는 카드를 내놓았다.

아메리칸어패럴은 음식배달 앱 업체 포스트메이츠(Postmates)와 협력해 1시간 내 의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문 가능한 의류는 기본 아이템 50여 가지다. 소비자는 포스트메이츠 앱을 통해 의류를 주문하고 1.99달러의 배달비를 지불하면 된다. 배달 서비스는 전국 31개 도시, 79개 매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아메리칸어패럴의 소린 스티븐슨 디지털 총책임자는 "포스트메이츠와 업무 제휴로 주문형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의류업체가 되는 것"이라며 "급한 여행지에서 필요한 속옷 등을 1시간 안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메리칸어패럴은 CEO의 성추행과 실적 부진으로 홍역을 치러온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챕터11 파산보호신청을 하기도 했다.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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