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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신임사무국장 선임…LA 방준영·OC 이사벨 강씨

1년 넘게 공석이었던 민족학교 신임 사무국장이 결정됐다.

민족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길주)는 LA 사무국장에 방준영씨, 오렌지카운티(OC)지부 사무국장에 이사벨 강씨를 각각 선임하고 일부 인력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방준영(joon@krcla.org) 사무국장은 UCLA재단 부국장, 인권단체인 전미흑인지위향상협회(NAACP)의 법률방어·교육기금(LDEF) 뉴욕지부 프로그램 및 개발 기획개발운영, 기금 개발 담당자를 거쳤다. 방 사무국장은 민족학교의 전반적인 기금 개발 및 재정 운영, 프로그램 관리를 총괄한다.

이사벨 강(isabel@krcla.org) 사무국장은 오클랜드에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봉사센터 쉼터 디렉터를 지내는 등 30년 넘게 비영리단체에서 일했다. 강 사무국장은 OC지부의 봉사 및 캠페인 활동의 조직, 운영 등을 책임진다.

방·강 두 사무국장은 민족학교 회장을 겸하고 있는 윤대중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사무국장과 협력해 지역사회 권익 강화를 위해 일하게 된다. 임시 사무국장을 맡았던 제니 선씨는 본래 업무인 이민자 권익 디렉터로 돌아가 이민 정책 교육 활동에 전념한다.

이길주 이사장은 "사무국장을 선임하고 단체가 안정을 찾은 만큼 더 많은 한인에게 각종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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