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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미리 줄여 살아 보세요"

은퇴계좌 불입액 더 늘리고
헬스세이빙 개설 고려할 만
차·주택 융자금 갚아 빚 청산
집수리 미리 해야 낭패 없어

은퇴계획이란 결국 재정계획에 다름 아니다. 물론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의 경우 매달 페이먼트하고 생활하다 보면 은퇴재정을 준비하기란 만만치 않은 일. 그러나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자의든 타의든 은퇴 시점은 어느새 눈앞에 다가오기 마련.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게재한 은퇴하기 5년 전 미리 해둬야 할 5가지 재정준비에 대해 알아봤다.

▶생활비 미리 줄이기

은퇴 5년 전부터는 은퇴 후 책정할 예산대로 살아볼 필요가 있다. 그러려면 지금 생활비보다 줄어든 예산으로 살아봐야 하는데 만약 그 예산이 현실적으로 너무 타이트하다면 은퇴시기를 몇 년 더 늦춰 은퇴자금을 더 모으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

▶은퇴 저축액 늘리기

만약 은퇴 5년 전까지도 은퇴재정이 충분치 못하다고 판단되면 401(k)나 개인 은퇴계좌 불입액을 최대한도까지 늘리는 것을 고려해 볼만하다. 개인은퇴 계좌의 경우 50세가 넘으면 캐치업(Catch-Up)이라 해 연간 1000달러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특정 건강보험의 경우 선택사항으로 헬스 세이빙스계좌(HSA)을 개설할 수 있는데 이 계좌에 보험료 외에 추가 금액을 적립하면 65세 이후 만일의 의료비 발생 시 큰 도움이 된다. HSA는 의료비 연금이라 볼 수 있는데 이는 IRA와 비슷해 HSA에 납입한 금액에 대해서는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재정전문가와 상담하기

짧은 시간 내 어떻게 은퇴재정을 마련해야 할지 고민이 되거나 은퇴 후에도 파트타임으로라도 일할 예정이라면 재정정문가를 만나 자신의 재정상태를 의논해 미리 은퇴계획을 세워 볼 필요가 있다. 재정상담가들은 상담자의 현 재정상태를 파악한 뒤 은퇴 후 필요한 연 생활비와 이를 위해 어떻게 현재의 자산을 운용하면 좋을지 알려줘 은퇴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집수리하기

만약 은퇴 후에도 현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예정이라면 지금이야말로 집을 제대로 손볼 시기다. 만약 큰 공사가 될지도 모를 집수리를 은퇴 후 하게 된다면 훨씬 더 부담도 크고 은퇴 후 제한된 연금만 축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은퇴 후 작은 집으로 이사할 예정이라 하더라도 매매 시 좋은 값을 받기 위해서는 미리 고쳐 놓아야 은퇴자금에 보탬이 된다.

▶차.주택 융자금 상환하기

은퇴 후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서는 은퇴 전 주택과 자동차 융자금은 가능한 다 갚아 빚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 은퇴 후 몇 년 동안은 수리 걱정 없이 탈 수 있는 안전한 것으로 미리 장만하고 이에 따른 융자금은 은퇴 전까지 상환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현재 배우자의 차까지 2대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은퇴 후에도 2대를 소유할 지에 대한 계획도 미리 세워놓는 것이 좋다.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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