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먹거리 세일

아씨플라자
아씨플라자는 봄맞이 상품들로 진열대를 가득 채웠다. 이번 주말 특가세일전에서는 배추 박스를 3.99달러, 파 6단을 1달러에 판매하며 청경채 0.49, 돌산 갓 0.79, 총각무 3단, 열무 3단은 각각 1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또 망고 박스는 10.99, 딸기 0.89, 블루베리 0.89, 무우 박스는 박스에 7.99달러, 그리고 오렌지는 5개에 1달러에 판매한다. 생선부에서는 금병어를 2.29달러, 손질한 가자미 3.99달러, 조기 3.99달러, 참치 스테이크 5.99달러, 스노우크랩은 6.99달러에 할인한다. 정육부에서는 LA갈비를 6.99달러, 등심스테이크 3.99달러, 바비큐용 돼지갈비는 1.99달러, 닭허벅사태는 3.99달러, 그리고 통오리는 2.39달러에 세일한다. 이천쌀은 40파운드에 23.99달러, 한국미 40파운드는 26.99달러, 통마늘 5팩은 1.09달러, 로메인 헛은 0.99달러, 씨없는 수박 7.99달러, 허니듀 1.99달러, 황금싸라기 참외는 19.99달러에 세일하며, 백도는 1.4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H마트
H마트는 봄방학 세일전으로 고객유치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들을 할인, 판매한다. 우선 하루하루 흰쌀밥 12팩은 12.99달러, 자연담은 현미반 찹쌀반은 9.99, 청정원 찰고추장(2.8KG)과 재래식 된장 기획(500g) 패키지는 12.99달러에 판매한다. 또 오뚜기 3분 카레는 0.99, 청정원 도쿄클래식 돈까스소스는 2.99, 남원 추어탕 4.99, 해오름 북경식 군만두, 야채 손만두, 김치 손만두는 각각 4.99, 해오름 해물모듬 3.99, 해태 맛동산 2.99, 오리온 고소미 2.99 , 배추 박스는 4.99달러, 양념 LA갈비 6.99달러, 양념 돈까스 4.99달러에 할인한다. 부서별로 정육부는 냉동 육개장을 5.99달러, 냉동 소불고기 5.99달러, 닭북채는 0.79달러에 할인하며, 수산부는 참조기를 3.49달러, 우나기는 4.99달러, 화이트베스는 2.99달러에 세일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H마트 리버대일지점에서는 오는 24일까지 ‘봄바람 솔솔 대축제’를 열고, 특별 세일판매를 실시한다. 또 둘루스 지점에서는 25일까지 이스터 에그 드로잉 행사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메가마트
메가마트는 새봄맞이 제철 신선식품 초특가전으로 고객들을 유혹한다. 야채부에서는 무우 1박스를 7.99, 네이블 오렌지 7개 1.99, 딸기 1팩 0.99, 중국 후지 사과 1박스는 13.99달러에 판매하며, 이스라엘 만다린 1.59, 아보카도 2개 0.99, 한국 고구마는 파운드에 0.99, 한국산 제주 무우 0.79, 세네갈 갈치 2.49, 동태 1.79, 해초무침 4.4파운드 박스는 12.99달러에 세일한다. 또 스노우 크랩은 파운드에 5.99, 생소꼬리 5.99, 메가포크 삼겹살은 파운드에 2.99, 소 낙엽살 구이용은 6.99달러에 세일한다. 그로서리부서에서 진행하는 짬뽕 대전도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심 맛짬뽕 4개입멀티를 5.99달러, 삼양 갓짬뽕 4개입 멀티도 5.99달러에 세일 판매한다. 이밖에도 하나 실크김 9.99, CJ 햇반 12팩 12.99, 오뚜기 진라면 20팩 9.99, 자연나라 드리미쌀 40파운드 21.99, 자연나라 드리미쌀 15파운드 8.99, 국보 15파운드 8.99, 두루두루 만두 4파운드 8.99, 점보 계란 1팩 1.19, 오뚜기 소면/중면은 각각 5.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사설: 둘루스 아씨플라자를 방문한 고객들이 야채매장을 돌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