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성형수술 1건 평균 1093달러, 작년 1280만건…20% 급증

지방흡입술·유방확대술 순

성형수술을 하는 미국인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CNBC가 미 성형외과협회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것에 따르면 2015년 성형수술 시장은 약 140억 달러로 지난 1997년 성형수술 규모 관련 공식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고액이다. 이 매체는 또 지난해 1280만 건에 달하는 크고 작은 성형수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성형수술 1건당 평균 1093달러의 비용이 든 셈이다. 지난해 성형수술 건수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것이다.

'2015년 여성들이 실시한 성형수술 톱5'를 살펴보면 지방흡입수술이 34만4677건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 16% 증가했으며 1997년과 비교해서는 무려 124%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여성들이 지방흡입수술에만 13억 달러를 썼다.

유방확대수술은 30만585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복부 지방제거수술은 17만2634건으로 세 번째로 많았으며 가슴리프트와 쌍꺼풀수술은 각각 14만8967건과 13만9012건으로 4 5위를 차지했다.

특히 엉덩이 보형술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00년만 해도 거의 행해지지 않았던 엉덩이 보형술은 지난해에만 2만713건이 실시됐다.


박상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