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부는 유통업계 … ‘봄’을 팔다

H마트

H마트는 봄바람 솔솔 대축제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봄 건강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서는 CJ 반반미 15파운드를 13.99, 농심 김치 작은컵 6패키지는 4.99, 태광 슈퍼곡물 플러스 미숫가루는 6.99, 해오름 북어채는 8.99달러에 할인한다. 또 농심 과자류 8종 각각 0.79, 잎달린 사수마 선물박스 17.99, 총각무와 열무 각각 5단에 1달러, 대파는 0.99달러에 세일한다. 또 냉동 소불고기 5.99, 돼지목전지살 1.99, 통통배 절단꽃게 3.49, 머리새우 5.99, 영덕게 8.99달러 등 다양한 세일전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11일부터 24일까지 H마트 리버데일 점에서는 특별세일과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 25일까지 진행되는 부활절 달걀 그리기 대회도 눈길을 끈다. 둘루스 지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들이 참가해 그림도 그리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아씨플라자

아씨플라자의 봄맞이 세일전도 놓칠 수 없다. 아씨플라자는 봄 햇과일 야채 특가전으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우선 배추 박스는 9.99달러, 파는 5단에 1달러, 청경채 0.39달러, 열무 5단에 1.99달러, 빨강상추 2단은 1달러, 파랑상추는 2단에 1달러에 판매한다. 또 마라톤 망고박스는 11.99달러, 점포 파인애플 1.99달러, 씨없는 포도 0.79달러, 딸기, 블루베리, 블랙베리는 각각 팩에 0.79달러에 세일한다. 부서별로 생선부에서는 금병어를 2.29달러, 노르웨이 고등어를 0.99달러, 손질한 가자미 3.99달러, 갈치 대자는 3.39달러, 반깐홍합 6.99달러, 연어 스테이크 3.99달러, 활랍스터는 7.99달러, 그리고 활 캣 피시는 1.99달러, 활 던지니스 크랩 9.99달러, 활장어는 8.99달러에 할인한다. 정육부는 초이스 찜갈비를 4.99달러, 수육삼겹살은 2.99달러, 아롱사태 3.99달러, 어린돼지 등갈비 3.29달러, 뼈없는 닭가슴살 1.29달러, 흑염소는 3.49달러에 할인한다.

메가마트

메가마트는 새봄맞이 빅세일을 실시한다. 우선 이번 행사에서는 메가 포기김치 1갤론 1백을 8.99달러에 세일, 판매한다. 야채부에서는 버섯 모음전을 전개한다. 양송이 버섯 1팩은 0.99, 한국산 마타리 버섯 1팩 1.99, 한국산 새송이 버섯 1백 1.99, 오가닉 백만송이 버섯 1팩은 1.79달러이며, 표고버섯 파운드는 3.99, 팽이버섯 2팩은 0.99달러에 세일한다. 또 딸기 1팩은 0.99달러, 네이블 오렌지 7개는 1.99, 이스라엘 만다린 1.59, 그리고 봄동은 파운드에 $0.99달러다. 생선부에서는 횟감용 연어를 파운드에 7.99, 하미치(방어회)는 파운드에 14.99달러, 한국산 냉동굴 2팩은 5.99달러에 세일하며, 정육부에서는 양념 소불고기 3.99, 불고기용 소고기 3.99 소안심(덩어리) 파운드는 6.99달러에 할인한다. 이밖에도 그로서리 부서에서는 롯데 미림 5.99달러, 카도야 참기름 11.79, 해태 그린쌀 40파운드 21.99, 자연나라 드리미쌀 15파운드 8.99, 니시키 프리미엄 쌀 40파운드 34.99, 유동 골뱅이 5.99, 하선정 까나리 액젓/멸치 액젓은 각각 3.99달러에 판매하는 할인전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