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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위안부 문제…17일 미주장신대 강의

기독교와 인문학이 만난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ㆍ이하 미주장신대)는 한인사회를 위해 오는 17일(오후 7시) '기독교 사회정의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는 주제로 기독교 인문학 무료 강연을 개최한다. 강사로는 민종기 목사가 나선다.

미주장신대 이상명 총장은 "교회와 세상의 소통이 단절된 이 시대에 이민사회와 교계를 섬기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며 "기독교의 지성인을 세우고자하는 이번 포럼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주장신대는 올해(4월ㆍ9월ㆍ10월) 다양한 주제의 기독교 인문학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상명 총장을 비롯한 미주장신대 교수들이 강사로 나와 기독교 교육, 사회와의 소통, 환경 신학 등의 주제를 나누게 된다.

한편, 이번에 강사로 나서는 민종기 목사는 서울대학교(정치학 석사), USC(정치학 박사과정), 풀러신학교(기독교윤리학 박사) 등을 졸업하고 현재 충현선교교에서 사역하고 있다.

▶문의:(562) 926-1023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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