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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베스트 아메리카’ 대망의 막 오른다

그렉 로리 목사 전도집회, 빌리 그래함 이후 최대 인원 예상
6일(일) AT&T 스타디움에서 개최, 크리스탐린 등 CCM 공연 무대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로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집회를 이끌어 온 그렉 로리 목사(하베스트 교회 담임)의 ‘하베스트 아메리카’(Harvest America)가 DFW 지역에서 6일 대망의 막을 올린다.

6일(일) 알링턴에 위치한 AT&T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6 하베스트 아메리카는 지난 2002년 빌리그래함 목사 이후 북텍사스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전도집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달라스 모닝뉴스(2일자 보도)에 따르면, 빌리그래함 목사가 지난 2002년에 이끈 4일간의 집회에 총 255,000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것과 비교하면서 단 하루만 개최되는 이번 하베스트 아메리카에는 약 100,000명의 군중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예상은 하베스트 아메리카가 지난 2014년 달라스 지역 200개 지역교회와 연합해서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를 가득 메웠던 경험에 비춰볼 때 이번 집회는 약 1,000여개의 교회가 후원하는데 근거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로리 목사는 사우스레이크 지역의 게이트웨이 교회와 플래노 지역의 프레스톤우드 침례교회에서 설교를 했다. 이어서 각 지역 뉴스 언론과 TV 프로그램에 초대돼 인터뷰를 하는 등 집회를 알리는데 힘써왔다고 달라스 모닝뉴스는 전했다.

“내 소망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그는 방송을 통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소개했다. 일곱번이나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던 알콜중독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던 특별한 성장과정속에서 17세에 기독교인이 되었고 19세부터 설교하기 시작했으며 20세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런 그가 어느날 TV에서 우연히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본 후부터 빌리 그래함은 자신의 롤 모델이 되었고, 그렇게 40년이 넘도록 복음을 증거해왔다. 결국 이 시대 최고의 설교자로서 최대 규모의 집회를 이끌어가는 로리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 그것만이 내 삶의 목적”이라고 고백한다.

그렉 로리 목사가 1990년부터 시작한 하베스트 아메리카 전도 집회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5백만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175만명이 웹사이트를 통해 집회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AT&T 스타디움은 지금까지 모인 집회 중 당일 참석 인원이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후 5시30분부터 열리는 오프닝행사에는 세계적인 가스펠 싱어 크리스 탐린을 비롯, 르크레, 스위치풋, 멀씨미 등이 참석해 감동적인 무대를 장식한다. 행사장은 오후 3시30분부터 개방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단, 주차비는 자동차 한 대당 10달러이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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