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시애틀에 LPO 오픈
cbb(행장 조앤 김)가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 대출사무소(LPO)를 오픈했다.cbb는 지난 1일, cbb의 4번째 LPO를 벨뷰(12922 SE 6th Place, Bellevue, WA 98005)에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조앤 김 행장은 "이번 시애틀 LPO는 새로운 마켓 진출이라는데서 의미가 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애틀 LPO는 박우성 북서지역 본부장이 이끌게 된다. 박 본부장은 지난 30년 이상 웰스파고와 퍼시픽인터내셔널뱅크 등에서 근무한 베테랑으로 최근 cbb에 합류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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