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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를 위한 패션 어드바이스] 20년 전 스타일이라면 변화 절실

나이가 들수록 옷 잘 입기란 쉽지가 않다. 이는 단지 불어난 뱃살 때문만은 아니리라. 젊은 시절보다 선택의 폭이 줄고 갈수록 패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도 큰 요인일지 모르겠다. 마음은 굴뚝이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패션에 변화를 줘야 할지 모르는 시니어들을 위해 '헬스닷컴'이 게재한 패션 어드바이스를 알아봤다.

▶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라=십 수년째 같은 헤어스타일과 같은 패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지는 않은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분명 십 수 년 전에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패션 컬러이고 헤어스타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체형도 피부색도 변화하고 머리숱도 예전만 못한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스타일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라 고수한다면 이는 단순히 트렌드를 못 쫒아가는 것이 아닌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거나 너무 안 어울려 촌스런 느낌마저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 쇼핑을 위한 발품을 팔아라=옷 쇼핑이라 무조건 낭비라고 생각하는 시니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요즘은 할인 스토어들을 잘만 이용하면 10~20달러 선에서도 좋은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셔츠나 스커트만 바꿔도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뿐더러 한결 젊어진 느낌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 처음엔 셔츠나 재킷 등 베이식 아이템에 투자하는 것부터 시작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20년 전과 비교하지 마라=뭘 입어도 빛나던 20년 전 영광스럽던 시절만을 떠올리며 한숨 쉬고 있다면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없다. 이미 가버린 세월에 미련 가져봐야 그 시절 얼굴과 몸매로 되돌아 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현재 내 몸과 얼굴을 사랑하고 그에 맞는 화장법과 패션 스타일링을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이다.

▶ 어울리는 화장법을 찾아라=수십 년간 같은 컬러의 섀도와 볼터치, 립스틱을 발라온 당신이라면 바로 지금 변화가 필요한 순간이다. 이는 단순히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를 쫒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과 립 컬러를 찾으라는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화장품 전문 브랜드 스토어나 백화점 화장품 코너를 찾아 전문가에게 자신에게 맞는 컬러와 제품을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적절한 액세서리를 매치해라=캐주얼한 의상에도 적절한 브로치나 목걸이만 걸쳐도 분위기는 확 바뀐다. 그러나 많은 시니어들이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너무 올드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액세서리 매치를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수트 보다는 캐주얼 패션을 입을 때 적절한 액세서리 매치는 화룡점정이 되어 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귀띔.


이주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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