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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에 초대형 아파트단지

7층 1500세대, 3만sqft 상가
110번/101번 프리웨이 인근

LA다운타운 인근에 초대형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개발 계획이 공개됐다.

LA다운타운에 고급 아파트 단지 '다빈치'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개발자 지오프 파머는 최근 LA시 개발국에 아파트 단지 개발 신청서를 제출했다.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남북으로는 미그노넷(Mignonette)가와 템플 스트리트 사이, 동서로는 뷰드리(Beaudry) 애비뉴와 110번 프리웨이 서쪽으로 둘러싼 9.6에이커 대지에 7층 규모 1500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지어질 예정이다. 지상 1층에는 3만 스퀘어피트의 상가가 들어서며, 2606대의 차량과 1680대의 자전거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이에 더해, 코트야드와 루프톱 덱(deck)을 포함한 18만7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레크리에이션 공간도 조성된다. 이 대형 건설 프로젝트 이름은 페란테(Ferrante)로 명명됐다. 개발 예정지(1000 W. Temple St.)는 현재 건설 중인 총 526유닛 규모의 다빈치 아파트(909 W Temple St)의 110번 프리웨이 건너편으로 10층의 오피스 건물과 4층짜리 주차장 건물이 세워져 있다.

지오프 파머는 건물 2동을 모두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주상복합 단지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건물 디자인은 다빈치 아파트 디자인과 비슷한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건축물 느낌이 물씬 풍길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완공 예정일은 2018년이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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