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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마술사 유호진, 남가주 홀린다

지상 최대 마술쇼 '일루셔니스트'
내달 13일까지 팬테이지스 극장서

한국인 마술사 유호진(23·사진)이 내달 13일까지 할리우드 팬테이지스 극장에서 열리는 마술쇼 '일루셔니스트' 무대에 선다. 이시대 최고의 마술쇼라 불리는 '일루셔니스트'는 세계 최정상급 마술사 7인이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유호진씨는 카드와 손기술을 주로 사용하는 '매니퓰레이터' 역할로 자신만의 장기를 보여준다. 관계기사 2016년 2월 19일자 A-25면>

올해로 3년째 '일루셔니스트' 공연팀으로 활약 중인 유호진은 브로드웨이를 시작으로 북미 전 지역과 세계 무대를 돌며 관객들을 매료시켜 왔다. 어린 나이지만 2012 세계마술올림픽(F.I.S.M)에서 사상 최연소 그랑프리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비롯, 이탈리아 세계 마술 대회 그랑프리, 월드 매직 아시아 대회 우승, 매직 캐슬 마술예술학회 '올해의 마술사'상 수상까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마술사로 이름 높다.

유호진은 "'일루셔니스트' 공연장에 직접 와 보면, 마술이 얼마나 다양하고 장대하며 극적일 수 있는 지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한인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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