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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할인마켓 알디(Aldi), 남가주에 45개 매장 열린다

독일 대형할인마켓 알디(Aldi)가 올해 남가주에 45개 매장이 새로 열린다고 마켓 측이 23일 밝혔다.

알디는 "3월 24일 남가주 8개 지역에서 먼저 매장을 오픈한다. 이후 올해 안에 총 45개까지 매장을 늘리고, 총 110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월 24일에는 뷰마운트, 폰타나, 레이크 엘시노어, 모레노 밸리, 팜 스프링스, 샌 버나디노, 유카이파에 먼저 매장이 열린다.

알디 측은 "5년 이상 계획한 신규 사업 전략이다. 2018년까지 미국에 20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하는 게 현재의 목표"라고 말했다.



LA와 애너하임, 아케이디아, 베이커스필드, 부에나파크, 세리토스 등에도 4~7월 사이에 알디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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