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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재능∙열정 ‘날개’ 펴세요”

중앙일보가 후원합니다!

문화 예술에 남다른 재능과 열정이 있는 한인들을 위한 반가운 기회가 마련된다.

텍사스 중앙일보는 DFW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문화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6 중앙 예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재능있는 한인 예비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기회가 적은 현실에서 달라스 한인 커뮤니티의 문화 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첫 발판으로 마련한 것이다.

우선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정식 등단하지 않은 아마추어 작가로 한정된다. 작품 역시 타 기관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로 제한한다.

공모는 문학과 미술 두 분야로 나뉘어진다. 문학은 시, 수필, 단편소설 등 세 장르로 접수할 수 있다. 그림은 평면회화, 사진, 3D(조각, 도자기 등)으로 구분된다.

보다 세분화된 장르로 예비 작가들의 활동범위를 다양화하는데도 신경을 썼다.

문학, 미술 각 부문에서 최고의 작품성을 보여주는 대상 작품 하나씩을 선정, 각각 상금 1천 달러 및 상패를 수여한다. 이어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을 선정해 각각 상금 500달러, 200달러와 상패를 제공한다.

심사위원은 엄선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맡을 예정이다.

접수는 오늘부터 4월 16일(토)까지 마감한다. 수상작들은 4월 30일(토) 텍사스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www.koreadailytx.com)에 발표된다. 수상 대상자들에겐 이메일로 개별 통보된다.

접수시 필수사항으로는 텍사스 중앙일보 지면에 실린 ‘2016 중앙공모전’ 광고 하단의 접수증을 오려 함께 제출해야 한다. 본인의 인적사항을 적어야 하는 접수증이 제출되지 않은 작품은 무효 처리된다.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특혜사항도 많다.

우선 문학부문 수상자는 중앙일보 지면에 수상작품이 발표되고 향후 중앙일보 편집국의 심의를 거쳐 칼럼니스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술부문 수상자들 역시 중앙일보 지면상 수상작품 게재는 물론, 중앙일보가 마련하는 특별전시회에서 작품 전시 및 브로셔 제작 등의 기회를 얻게 된다.

더 자세한 사항과 접수에 대한 문의는 중앙일보 사업국(214-875-3316)으로 하면 된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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