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무료 와이파이 키오스크 가동
옛 공중전화 부스를 와이파이(무선 인터넷) 키오스크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무료로 인터넷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18일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다. '링크(Link)'로 불리는 와이파이 키오스크를 총 1만여 대 운영할 예정인 시정부는 올해 7월까지 총 500대를 5개 보로 전역에 설치하고 2019년 여름까지 4500대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맨해튼 3애비뉴 등지에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으며 아직까지는 일부만 작동되고 있다.[LinkNY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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