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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USC대학엔 왜 조기전형이 없지

교육카페 팟캐스트
'교육수다 박수다' 편

- 팟캐스트'교육수다 박수다: 남가주 USC 대학엔 왜 조기전형이 없지'편 바로 듣기

'장병희 기자의 교육수다 박수다' 코너에 '복수 지원 및 등록률'편이 오늘(18일) 새로 업로드돼 청취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국의 수시지원에 비교되는 미국 대입의 한 방법 '조기 지원'에 대해서 알아본다.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과 얼리 액션(early action)으로 나뉘게 된 연유부터 처음 제도를 시작했던 하버드가 왜 자주 제도를 바꾸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1부에서는 미국 대학의 일반적인 지원 절차, 롤링 어드미션(선착순 입학), 조기 전형과 재정 보조 패키지와의 관계, 패키지가 불만스러울때 해결법 등이 소개된다. 가주에 있는 USC에는 조기 전형이 없는 이유도 알 수 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합격률이 명문대학들의 자랑거리인 이유, 그리고 합격률을 낮추기 위해서 대학들이 쓰는 방법, 복수 합격에 따른 학교 선택, 등록률이 50%가 넘는 대학은 불과 수십곳에 불과한데도 정원을 다채울 수 있는 이유가 소개된다.



공동 진행자 양민 교육컨설턴트는 "비영리 대학들임에도 합격률과 등록률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는 이유는 지극히 미국적인 스토리"라며 "대학에서 벌어지는 얘기를 들어서 알게 되면 미국의 민낮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카페 팟캐스트는 팟방사이트(podbbang.com/ch/10934/)에서 로그인 없이 청취할 수 있다.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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