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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침례회 텍사스 북부지방회, 2월 월례회

지역교회 활성화 위한 협력 도모

텍사스 북부지역 한인 침례교회 목회자들로 구성된 텍사스 북부지방회(회장 오인균 목사)가 지난 8일(월)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총 53명의 회원 중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월례회에서는 오는 15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게 되는 제2차 세계한인침례교 선교대회 및 도미니카 선교지 지원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지난 30년간 사역을 해오다 2주전 퇴임한 이명교 목사(세계침례교회)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까지 북부지방회 회장으로 수고해 오다가 2016 달라스 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승호 목사(산돌교회)는 앞으로 교회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북부지방회 목회자들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1부 예배에서 박인화 목사(뉴송교회)는 사무엘상 3장1절부터 3절까지의 성경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얼마 전 자신이 병원에서 콜레스테롤 경고를 받은 경험을 통해 목회도 패턴화, 습관화 되면 교회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경고하면서 목회자들 각자가 자신의 사역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근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인침례회 텍사스 북부지방회 3월 월례회는 3월 14일 예닮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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