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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22개월내 최저 수준…다우지수 178포인트 하락

금값은 40달러나 급등

뉴욕 증시가 장중 한때 2% 넘게 폭락하다 장 마감 1시간여를 남기고 낙폭을 만회하며서 블랙먼데이를 면했다.

8일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177.92포인트(1.1%) 내린 1만6027.05로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26.61포인트(1.42%) 하락한 1853.44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4월 이후 2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9.39포인트(1.82%) 급락한 4283.7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S&P500 지수는 장중 한때 2.7% 하락하며 1830선 마저 내줬고 다우 지수도 400포인트 넘게 빠지며 1만5800선까지 밀렸다. 나스닥 지수는 무려 3.42% 급락했었다.

이날도 유가 소식이 증시를 끌어내렸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9% 폭락하며 다시 3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뉴욕 증시와 유가가 계속 혼돈세를 보이면서 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40.2달러(3.5%) 급등한 1197.9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19일 이후 최고 가격이다. 장중 한때 12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국제 금 가격은 올 들어서만 약 13% 급등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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