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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소설집 발간할 것"…미주 한국소설가협회 임원진

곽설리 회장·연규호 부회장

"한인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앞으로 2년간 미주 한국소설가협회를 이끌게 될 곽설리 회장과 연규호 부회장이 올 한해 협회 운영 계획을 밝혔다.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은 2년에 한 번씩 나오는 소설집을 올 해 내로 발간하는 것. 30여 명의 회원 중 15명 안팎의 작가들이 단편을 발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집필을 독려하고 제작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사람의 포부는 이뿐만이 아니다. 곽설리 회장은 올해를 계기로 협회 회원 수를 대폭 늘려보겠다는 각오다. 곽 회장은 "소설을 쓴다는 게 참으로 외롭고 힘든 일인만큼 협회에 모여 서로 에너지도 충전하고 건설적 조언을 주고 받는다면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미 활동 중인 작가들은 물론, 등단을 꿈꾸는 예비 소설가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으로 꾸려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규호 부회장은 "장년층 이상 한인들 가운데 '죽기 전에 소설 한 편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진 이들이 아주 많다"며 "각종 문학 강좌나 세미나를 통해 보다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가고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18)644-3740, shirkwak@yahoo.com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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