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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늙은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 상식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은 사람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대부분 '가족'처럼 지내는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함께 한 반려동물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사람들은 다시 다른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거나 가벼운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반려동물은 헬스케어의 발전으로 과거보다 수명이 늘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주인의 역할이 더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아직 '늙은'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미국 매체 '케어투'가 반려동물의 건강수명을 위해 주인들이 바꿔야할 잘못된 상식 4가지를 소개했다.

▶반려동물의 질병도 조기발견이 최선= 노쇠하다는 것은 신체 내부의 장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을 입었다는 뜻이다. 늙은 반려동물은 암, 관절염, 정신적 장애뿐만 아니라 일부 호르몬의 불균형 등 각종 질환에 취약하다. 이 때 지레짐작으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대해 손을 놓으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다. "그냥 늙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는 주인이 많은데,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수의사를 방문해서 치료를 받아야한다.

▶반려동물의 질병 증상도 알아두자= 사람들은 질병을 앓고 있는 늙은 반려동물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착각한다. 결과적으로 반려동물은 치료와 관리의 부족으로 고생한다. 사람들도 종종 노화와 관련된 구취, 활동 감소, 소변 또는 대변 증상, 식욕의 증감, 방향 감각 상실과 같은 증상을 알아두면 생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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