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뉴 옵티마,스포티지 세계가 주목한 디자인상 수여
기아자동차의 뉴 옵티마와 신형 스포티지가 독일 국제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2016 iF 디자인상'에서 본상 수상을 거머쥐었다.뉴 옵티마는 중형 세단급에서 스포티지는 콤팩 SUV 부분에서 디자인 상을 수여받았는데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 매우 영향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다.
뉴 옵티마는 세계 중형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기아차의 대표 중형 세단 모델로 디자인과 안전성 그리고 최신 사양 부분에서 이미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신형 스포티지는 지난 LA 오토쇼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강인하고 당당한 외관을 완성시켰다. 신형 스포티지 역시 편의사양과 안전성 그리고 디자인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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