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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컬러'도 10만불 번다…바텐더·경찰·건축·농부 등

전통적으로 '블루컬러'로 분류되는 직종들도 10만 달러 이상의 고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1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는 고소득 노동자들을 추적 보도해 관심을 끌었다. 뉴욕시 경찰관의 연봉은 최고 13만 달러 이상이 될 수 있다. 통계상 공식적인 연봉 범위는 5만~11만6000달러다. 여기에 수사관 승진시 최고 13만1000달러까지 오른다. 게다가 경관들은 연봉의 20~30%를 오버타임 수당으로 받기도 한다. 연방 통계자료상 '바텐더'의 연봉은 1만8900달러다. 하지만 대도시 고급 바에서 일할 경우 최고 7만3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으며 단골고객을 다수 확보한 바텐더들의 연봉은 10만 달러 이상이 되기도 한다는 것은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건설업자와 건축 매니저들은 험한 일을 하지만 평균 6만5000달러를 받으며, 일의 규모에 따라 10만 달러를 넘게 받는 노동자도 많다. 매니저급이 되면 프로젝트에 따라 최대 14만 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신문은 이외에도 일부 농부, 오일시추 노동자들이 고소득을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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