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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반 고흐 작품, 아부다비서 감상해 볼까

2016년 오픈하는 베스트 명소

올 한해 세계 곳곳에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명소들이 오픈한다. 미국에서 가장 큰 현대미술관부터 상하이에 들어서는 최신 시설의 디즈니 테마파크까지, 여행지의 새로운 코스로 추가할 만한 곳이다. CNN이 선정한 2016년 오픈하는 베스트 명소를 소개한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오는 5월이면 미국에서 가장 큰 현대미술관이 탄생한다. 막바지 확장공사에 한창인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 MoMA)이다. 프로젝트를 맡은 노르웨이 건축회사 '스뇌헤타'는 해안가와 항상 안개에 싸여 있는 샌프란시스코 날씨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했다. 10층 건물, 23만sf 규모.로 새로운 전시관에는 '갭'의 창립자인 피셔부부가 소장한 260점의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상을 받은 600여 점의 작품들도 소개된다. 현재 박물관은 18세 이하는 무료 입장을 이외의 방문객에게도 4만5000sf의 공공장소는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아크인카운터(켄터키)

노아의 방주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 아크인카운터(Ark Encounter)가 오는 7월 오픈한다.

이 테마파크에는 길이 135m, 폭 22m, 높이 13m의 실제 방주 크기의 목조 모형 건축물이 선보일 예정이다. 9200만 달러를 투입된 이 공사가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축물이 탄생하는 셈이다. 올 여름방학기간에 오픈하는 만큼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있어 첫해에만 16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중국)

마침내 중국 본토, 상하이에 디즈니랜드가 입성한다. 오픈일은 6월 16일. 54억 달러가 투입된 디즈니랜드 상하이에는 6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개의 중국테마가든 등 중국의 독특한 문화가 가미된다.

FIFA 축구박물관( 스위스)

축구팬이라면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축구 박물관(Football Museum)'의 오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개관일은 2월 28일이다.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해 만들어졌으며 1000여 개의 아주 특별한 전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박물관에는 FIFA 회원국 축구팀 선수복이 전시되는 등 세계축구의 역사와 현재를 한자리에 볼 수 있다.

루브르 아부다비(아랍 에미리트)

올해 말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의 개관으로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루브르에 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등의 거장의 작품들을 이제는 아부다비에서 볼 수 있게 된 것.

아부다비 박물관은 '루브르' 명칭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5억2500만 달러를 지불했을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어 이슈가 되기도 했다. 프랑스 출신의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했으며 돔 형태로 6만5000sf의 영구 전시관과 2만2000sf의 임시 전시관이 포함되어 있다.

팔레스타인 뮤지엄(웨스트뱅크)

200년간 삶의 터전 없이 떠돌아 다녔던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문화와 아트를 담은 팔레스타인 박물관(Palestinian Museum)이 오는 5월 예루살렘 북쪽 비르제트에 오픈한다. 스위스 비영리 단체 웰페어가 주도했으며 43만sf 부지에 3000만 달러가 투입돼 건립된다.

두바 이파크&리조트(아랍 에미리트)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포함한 '두바이 파크&리조트'가 사막 한가운데 들어선다. 워터파크는 물론 레고랜드 테마로 한 놀이시설, 1600년대 프랑스마을과 1950년대 미국마을을 옮겨 놓은 리버랜드 등이 선을 보일 예정이다.

도하 페스티벌시티(카타르)

도하 페스티벌시티는 미니어처 빌리지 형태로 260만 sf에 550개의 숍과 100개의 카페와 식당, 호텔, 컨벤션센터 그리고 2개의 엔터테인먼트 존이 들어선다. 또 야외 테마파크와 스키와 썰매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노파크'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은 9월.

달링 하버 라이브(호주)

호주의 가장 큰 컨벤션 및 전시관이 될 시드니 달링 하버라이브가 오는 12월 개장한다. 라이브에는 럭셔리 호텔과 오피스, 주거공간, 소매점과 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는 '달링스퀘어'라고 불리는 도시형 마을도 들어선다.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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