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유명 한인 목사, 아들에게 세습

패서디나 하비스트락처치

유명 한인 2세 목회자인 체 안(한국명 안재호) 목사가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했다.

체 안 목사는 패서디나 지역 하비스트락처치(Harvest Rock Church) 담임으로, 이 교회는 한인 2세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다민족 대형교회다.

지난 22일 체 안 목사는 카리스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60세 생일(1월17일)을 맞아 교회를 사임하면서 아들인 게이브 안 목사에게 교회를 맡긴다"고 밝혔다. 안 목사는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주게 된 이유로 '예언'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 밥 존스 목사가 아들(게이브)이 12살때 목회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예언한 바 있다"며 "지난 2007년에 하나님이 게이브를 후계자로 선택하셨다. 나는 합당한 시기를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밥 존스 목사(2014년 사망)는 예언 운동 및 신비주의 신학의 대부로 알려진 인물이다. 한편 체 안 목사는 지난 1994년 하비스트락처치를 설립했다. 예언 및 치유 사역으로 유명한 그는 한인 교계에도 집회 강사로 나서는 등 널리 알려졌다. 그의 신비주의적 사역은 교계에서 신학적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아들인 게이브 목사는 아주사신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7년부터 하비스트락처치에서 부목사로 사역해왔다.

장열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