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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문제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28일 미주평안교회서 세미나
교계 지도자 대상 무료 진행

정신문제도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LA카운티 정부와 종교인들이 손을 잡았다.

LA카운티정신건강국(LACDMH)은 28일 오전 10시~정오까지 LA지역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에서 '정신건강 초기 대응법'을 주제로 한국어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두 달에 한 번씩 종교계 지도자를 위해 열리고 있다. 한인 대다수가 교회에 소속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LA카운티정부가 교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등을 제공해 한인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겠다는 목적이다.

LACDMH 안정영 코디네이터는 "정신질환 또는 정신적 위기 신호나 증상을 보일 경우 이를 초기에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나누게 될 것"이라며 "또 카운티 정부는 이에 대한 무료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는데 수료 과정 등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 코디네이터는 "많은 종교인이 참여해서 정신건강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묻고 답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LACDMH 소속 전문가들과 한인 목회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한편, 현재 LACDMH는 교계를 중심으로 주제별 한국어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LA카운티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어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213) 738-3451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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