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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브로드웨이 무대 복귀…올 여름 16년만에 다시 공연

뮤지컬 캣츠가 올 여름 16년 만에 뉴욕 브로드웨이로 돌아온다.

뮤지컬 캣츠 공동 제작업체인 슈베르트와 네덜란더 오가니제이션에 따르면 캣츠는 닐 사이먼 극장(250 W 52스트리트)에서 오는 7월 14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8월 2일 공식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다.

캣츠는 영국 작가 T.S 엘리엇의 우화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토대로 만들어진 뮤지컬로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힌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고양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춤.노래를 통해 삶의 깊은 통찰을 전해주는 이 뮤지컬은 영국 음악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해 1981년 영국 런던에서 첫 무대에 오른 뒤 시대와 연령을 초월해 사랑 받고 있다.

미국에서 1982년부터 2000년까지 18년 동안 7485회 이상 공연됐다. 또 15개 언어로 번역돼 30여 개국 300개 도시(2015년 기준)에서 공연됐으며 그간 관람객은 7300만 명을 넘어 한국인들은 물론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최장수 뮤지컬로 기네스북에까지 등재됐다.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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