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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국, 속달우편 요금 인상

소기업 배송비 부담 늘어
일반우편 우표값은 동결

우정국(USPS)이 우선 취급(속달) 우편물(Priority Mail)과 익스프레스 우선 취급 우편물(Priority Mail Express)의 배송 요금을 인상했다.

USPS는 지난해 10월 예고한 대로 지난 17일부터 우선 취급 우편물은 9.8% 익스프레스 우선 취급 우편물은 14.4% 배송비를 인상했다. 단 일반우편(First Class) 우표 요금은 49센트로 현 수준이 유지된다.

이번 인상은 소규모 배송이 잦은 스몰비즈니스에게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USPS의 요금 인상에 앞서 페덱스(FedEx) UPS도 4.9% 수준의 요금 인상을 연이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업체들 간 배송비 인상 추세가 이어질 경우 스몰비즈니스의 배송비 부담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USPS는 "이번 인상이 3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라며 "일반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연간 비용을 감안해 이번 인상도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신하영 인턴기자

shin.ha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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