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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회·교회협 신년하례예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다짐”

2016년도 제47차 시카고 지역 신년하례예배가 13일 가나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정석)에서 열렸다.

시카고 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유남수 목사/교역자회)가 주최하고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철원 목사/교회협의회)가 후원한 신년하례예배에는 교계 인사들과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두 단체를 중심으로 참석자들은 시카고 교계의 발전을 기원하는 합심 기도를 올렸다.

교역자회 회장 유남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신년하례예배에서는 시카고은퇴목사회 회장 강성석 목사가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스가랴 4:6)’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박인혁 목사가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서창권 목사가 세계 평화를 위해, 김영문 목사가 시카고를 위한 기도를 각각 이끌었다.

또 교역자회 회장 유남수 목사와 교회협의회 회장 이철원 목사가 각각 전임 회장인 신중균 목사, 강민수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교역자회 회장 유남수 목사는 “시카고에 서서히 영적, 성령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올 것”이라며 “올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적 대각선 운동을 통한 부흥이 일어나기를, 그리고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교회협의회 회장 이철원 목사는 “건강한 교회로 아름답게 한인사회를 섬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시카고가 되기를 바란다. 올 한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올 한해에도 열심히 활동하겠다. 많은 성원과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kim.minhee@koreadia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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