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앙일보 업소록 발간
정확한 정보와 최고 광고효과
한인마켓 등에 1월8일 부터 배포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어
중앙일보 업소록은 지난해에 비해 리스팅과 광고가 크게 늘어난 데다 매년 리스팅 주소와 전화번호를 업데이트, 정확한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은 물론 한인들의 비즈니스에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업소록에는 워싱턴주는 물론 오리건, 알라스카의 한인 업소 리스팅과 운전면허 예상문제, 생활에 필요한 단위 계산표를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수록된 정보는 LA, 워싱턴DC, 시카코,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등 주요도시 업소록 정보와 함께 중앙일보 홈페이지 www.koreadaily.com과 ‘중앙일보 한인업소록 앱’에 등록,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전국적인 광고효과로 다른 업소록에 비해 2배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업소록은 관공서. 공공기관. 한인마켓과 한인업소에 1월8일 부터 배포를 할 것입니다. 한인들에게는 편리한 안내서로, 사업주들에게는 사업성공의 동반자가 되어 드릴 2016년 중앙일보 업소록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206-36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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